평신도사도직 단체 협의회는 본당의 각 단체가 서로 협력하고 경험과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교회의 복음적·영성적·사도적 쇄신을 위하여 기도하고 봉사하는 단체입니다.

- 주요활동 : 꾸리아, 성모회, 연령회, 울뜨레야, M.E, 성령기도회, 빈첸시오회, 성지순례회 8개 단체가 모여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하는 활동

상가를 방문하고 연도를 하는 천주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을 유지하고자 설립되었으며 본당의 중환자나 대세자를 방문하여 기도로 위로하며 주님 안에서 안정과 희망을 안겨주고 평화롭게 선종할 수 있도록 돌볼 뿐만 아니라 임종에서부터 입관, 장례미사, 장지예절까지 함께 봉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함.

성령의 은사를 통하여 이웃에게 효과적으로 봉사하고 자신의 성화에 힘씀으로써 성령의 풍성한 열매를 맺어가는 생활을 하도록 도움을 줌.

전신자 본당 혼배, 행사 국수 봉사, 교구 빈자리 축제, 여성연합회 교육 및 피정, 아나바다 행사,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 노인대학 봉사, 장애자 음식봉사, 저공해 비누공장 봉사, 해뜨는 마을 봉사, 환경센터 봉사

성창설자 복자 프레드릭 오자남과 수호성인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개인 대 개인으로 직접 찾아가 섬기며 남녀 회원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인도한다.

꾸르실료(복음화를 위한 3박 4일간의 단기교육)의 이상, 순종, 사랑의 정신 아래 그리스도 교인으로서 신앙생활을 쇄신하고 세상을 복음화시키려는 운동을 통해(1단계) 환경이 다른 사람들과 교제의 기회를 마련하여, (2단계)그들과 함께 꾸르실료를 가지면서 그들을 하느님과 더욱 굳건히 맺게 해줌과 동시에 그들이 유능한 평신도 사도로서 역할을 다 하게끔 하고, (3단계)꾸르실료에 참가한 사람들을 묶어 주어 유능한 사도로서 자신의 사명에 충실히 활동하게 하여 그리스도 교인 지도자를 양성하고 그리스도 교인의 생활을 쇄신함과 동시에 사회를 복음화시키는데 목적이 있음.

혼인한 부부가 대화를 통하여 더욱 깊고 친밀한 부부관계로 성장하고 하느님의 계획대로 사랑의 일치를 이루어 기쁨이 넘치는 혼인 생활을 하는데 적이 있다.

버드내 정하상 바오로 성당은 1996년 12월 22일에 모본당인 매교동성당에서 분당 하였다. 최경남 베네딕토 신부님의 집전으로 버드내 성당 인근 상가에서 첫 미사를 드렸고, 성당 축성 전까지 계속 그곳에서 미사를 올렸다. 1998년 9월 26일 최덕기 바오로 주교의 주례로 성전을 봉헌하였다.

•본당 자선 사업 및 자원봉사
•본당 신심 활동을 돕는 프로그램 운영
•본당 성전 성화에 따른 제반 사업
•기타 성지순례 Camino 발전에 필요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