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4월 11일 (부활 제2주일 ) 주일미사 부터
시 간 : 오전 8시 30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하여 많은 교우가 미사에 참례 할 수 있도록
임시적으로 미사시간을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미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함께 기념하는 공적인 제사이며
하느님께 드리는 최상의 경신례입니다. 또한 주님의 은총을 가장 풍성히 체험하는 기도이기도 합니다.
조정된 미사 시간에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