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은 빌라도 관저에서 갈바리아산 십자가가 세워진 곳까지 약 1372보의 거리이다.
교회초기부터 교우들은 이 길을 걸으면서 주님의 수난을 아파했다.
먼 거리의 교우들은 그렇게 할 수 없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수난하신 사실 중에서
중요한 14가지의 모습을 만들어 성당 양 벽에 표시해 놓고 이 앞을 지나면서 수난 묵상을 했다.
오늘날 14처의 십자가의 길 기도는 1688년 교황 인노첸시오 11세때 시작되었다.
십자가의 길은 빌라도 관저에서 갈바리아산 십자가가 세워진 곳까지 약 1372보의 거리이다.
교회초기부터 교우들은 이 길을 걸으면서 주님의 수난을 아파했다.
먼 거리의 교우들은 그렇게 할 수 없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수난하신 사실 중에서
중요한 14가지의 모습을 만들어 성당 양 벽에 표시해 놓고 이 앞을 지나면서 수난 묵상을 했다.
오늘날 14처의 십자가의 길 기도는 1688년 교황 인노첸시오 11세때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