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들을 섬기시는 김하종 빈센트 신부님(안나의 집 원장)께서 경험하신 은혜로운 말씀을 청해 듣는 귀한 자리에 초대합니다."
1. 일 시 : 3/5(사순 제2주일) 교중 미사 강론 시간
2. 특강과 미사는 12시에 마칩니다.
"노숙인들을 섬기시는 김하종 빈센트 신부님(안나의 집 원장)께서 경험하신 은혜로운 말씀을 청해 듣는 귀한 자리에 초대합니다."
1. 일 시 : 3/5(사순 제2주일) 교중 미사 강론 시간
2. 특강과 미사는 12시에 마칩니다.